스리랑카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
스리랑카 여행 중에 웰리가마 시골 학교에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 하던 아이들이 경계심을 풀더니 개구장이로 바뀌더군요.
괴물 놀이를 하던 중 힘이 빠져서 누워 있으니 저에게 힘내라고 손을 모아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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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s of fun with Sri Lanka students
During my trip to Sri Lanka, I visited a rural school in Welly kiln.
At first, strangers became strangers to strangers.
When you're playing monster games, you're lying down and you're trying to cheer me up.
Hi friend i vote you ,vote me too
사진 한장에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정말 사진 멋집니다. ^^ 앞으로 스사모(photokorea) 회원들에게 사진관련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알겠습니다. 사진 자주 올릴께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입니다~
정말 행복했었죠. 한아이는 저에게 절까지 하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스리랑카에서 절을 한다는 의미는 존경을 뜻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