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옥상식물일기] 2주지난 옥상식물과 멋진이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ungjh (59)in #kr • 7 years ago 제가 하는일은 없읍니다. 하늘의 비와 햇빛이 키워주고 저는 따먹기만 합니다. ㅎㅎ
역시 제똥손이. .ㅜㅜ 식물은 마당이나 옥상 있는 집에서 살게되면 제대로 잘 키워봐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