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주에 본가에 갔다가...어머니가 물으셨읍니다..
"너..비트코인하니?" "온나라가 시끄러우니 빨라...파러~..그러다가 큰일난다"
음...일단 안심시켜드리기 위해 네..그렇게 할께요..했지요..
아무것도 모르시는 노인네까지 비트코인 걱정을 하게 만드는 현정부는 도대체 뭔지 답답합니다.
저도 지난주에 본가에 갔다가...어머니가 물으셨읍니다..
"너..비트코인하니?" "온나라가 시끄러우니 빨라...파러~..그러다가 큰일난다"
음...일단 안심시켜드리기 위해 네..그렇게 할께요..했지요..
아무것도 모르시는 노인네까지 비트코인 걱정을 하게 만드는 현정부는 도대체 뭔지 답답합니다.
부모님들은 걱정걱정 하시니 맘편하게 해드리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정부는 계속 공포심을 만들고 있습니다 ~~
1년뒤에는 어떤 모습일지 설레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