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분들 모두 장성해서 제갈길을 찿아가는 모습에 흐믓하기도 하시겠네요.
저는 담달에 둘째가 태어납니다. 첫째 녀석과 터울이 11살 차이입니다. 저도 아들입장에서 보면 어머님께 자주 안부 전화드리지 못하는거 봐서 아이들도 커서는 마찬가지겠죠? ㅋ
함께 보내는 시간 날때마다 많이 안아주고 대화하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자녀분들 모두 장성해서 제갈길을 찿아가는 모습에 흐믓하기도 하시겠네요.
저는 담달에 둘째가 태어납니다. 첫째 녀석과 터울이 11살 차이입니다. 저도 아들입장에서 보면 어머님께 자주 안부 전화드리지 못하는거 봐서 아이들도 커서는 마찬가지겠죠? ㅋ
함께 보내는 시간 날때마다 많이 안아주고 대화하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힘든 시기입니다
부디 순산할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둘째라 덜 힘들긴 할거예요
내리 사랑이라 하니 그럴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