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김쑤님 많이놀라셨겠어요..ㅠㅠ
저도 5살쯤 혼자 놀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새벽에 응급차 타고 병원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20년도 더지난 일이지만..
부모님이 그때 심장이 멎을뻔 했다고 하셨던데..ㅠㅠ
맙소사..김쑤님 많이놀라셨겠어요..ㅠㅠ
저도 5살쯤 혼자 놀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새벽에 응급차 타고 병원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20년도 더지난 일이지만..
부모님이 그때 심장이 멎을뻔 했다고 하셨던데..ㅠㅠ
부모....마음이 그런 것 같아요... 막상 병원에서 내버려 두면 안될 일이라고 하면서 부은 발목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으아....새벽에 응급차타고 병원갈 정도면 저도 심장이 멎어버릴지 모르겠어요 ㅠ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