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T E E M I T
By Chris
1. About Movie
이 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수학 천재로 태어난 메리(멕케나 그레이스)는 수학천재였던 엄마가 자살을 하고 나서 삼촌 프랭크(크리스 에반스 - a.k.a 캡틴아메리카)와 함께 살아가는데, 천재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는 삼촌 프랭크는 메리를 평범한 사람 처럼 살아가기를 희망하지만, 메리의 존재를 알게 된 메리의 할머니(린제이 던칸)은 천재에 걸맞는 삶에 맞춰 키우려고 하는데.. 그에 따른 셋의 갈등으로 구성 된 영화다.
2. 천재로 살아간다는 것
어릴 적(아주 꼬꼬마시절) 나는 내 자신이 천재가 아닐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어릴때부터 수학을 유난히 좋아했던 나는 초등학교시절 다니던 수학학원만 3개였으며 다수의 경시대회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었다.(비록 수상은 한번 뿐이 었지만..)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며 나는 천재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니 어쩌면 성장해 가며 우물밖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하며 점점 천재가 아니라 바보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말이다..ㅎㅎ
영화에서 메리는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이지만 세자리수 곱셈을 암산으로 할 뿐더러, 독일이 유로화를 방어해도 세계경제에 불황이 닥칠거라는 것을 가볍게(?) 예상할 정도니 이것이 천재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나는 천재로 살아가면 마냥 좋을 것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다. 내가 천재가 아니라서 그런가? 아니면 마냥 내가 갖지 못한 것을 갖고싶은 인간의 본능적인 동경같은 것일까? 천재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까? 너무 궁금했다. 이 영화에서 메리는 자신이 천재라는 사실을 알지만 삼촌과 함께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을 원한다. 나였어도 과연 그런 삶을 택했을까? 너무 많은 궁금증 들이 난무한다.
일례로 주변 친한 친구의 동생이 선천적으로 특정 부분에 있어서 천재성을 띄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그로 인하여 다른 부분의 능력이 보통사람들 보다 못하여 가족이 많이 힘들어 하는 것을 지켜본적이 있다. 물론 모든 천재들이 이와같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보았을때 과연 천재로 살아가는 것을 무작정 동경해야만 하는 부분인가 생각해볼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부록
영화의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전부(아니.. 공포영화는 잘 안본다..)섭렵하는 편인데, 마음의 여유와 평화를 찾으려 할때 종종 이런 편안한 감성의 영화를 주로 보곤한다.
특히 영화 배경이 미국이면 더욱 끌린다(미국 감성 성애자) 이영화는 플로리다주 작은 해변마을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는데, 영화 보는 내내 얼마나 마음이 평안해 지던지.. 뭐 영화와 실제의 삶은 충분히 많이 다르다는 사실도 알고 있지만 말이다.
특히 나의 더욱 관심사는 이런 영화들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패션스타일이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꼭 이런 아메리카 케주얼 스타일이 나를 더욱 사로잡는다. (아래 사진을 보며 그냥 크리스 에반스가 멋있는건가 헷갈릴때도 있다.ㅎㅎ)
주말을 맞이하여 시간이 난다면 집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이런영화를 함께 보는 것을 크리스가 아주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
스티미언을 위한 모자를 판다구?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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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재밌게 본 500일의 썸머 감독 작품이군요. 이 영화도 기대되네요~추천 감사해요^^
꼭 봐보세요 미미님!~😌
저도 이 영화를 봤었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재수업을 받고 꽤 좋은 영재원 소속 학생이었는데 저희 교수님이 영재들의 존재의 이유는 천재와 일반사람들의 연결을 위해서라고 하시더라고요. 교수님이 생각하시는 천재와 영재의 구분은 사회성이었거든요. 양쪽 다 한 부분에 특출난 사람들이지만 천재들의 대부분은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다고요. 그래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영재라는 것이 교수님의 의견을 간단히 정리한 것입니다. 저는 그 관점에서 메리는 천재일까 영재일까를 생각해 봤었는데 결론을 내리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ㅠㅠ
오! 숑이님 보셨군요! 정말 생각을 많이하게 만드는 그런영화였어요. 숑이님도 비슷한경험이 있어서 더욱 감명깊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원작을 ‘gifted’로 본 적이 있는데 ‘어메이징 메리’로 국내에 출시되는군요.
원작으로 봤을때에도 충분히 감동적이라 곧 한국에도 나올거라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꽤 오래 걸렸군요
맞아요 외국에서는 기프티드로 개봉했던 영화였더라구요! 방가워요 정훈님 팔로하고 종종 찾아뵐게요!~+_+
아!!! 이 영화 진짜로 보고 싶었는데ㅠㅠ
메모에 적어놨다가 담에 봐야겠어요 ㅎㅎ
꼭 봐보셔요 파치아모님!+_+ 감동쓰나미!ㅎㅎ
이 영화 정말 좋은 영화에요. 메리의 천재성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중간 중간에 갈등적 요소도 볼만해요^^
맞아요.. 잔잔하면서도 영화끝날때까지 흥미진진했던 그런 영화였어요~(훈훈)
재미있을 것 같아서 넷플릭스를 검색했는데 없네요 ㅜㅜ
메모해 놔야지~!!!
리뷰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꼭 봐보세요 애나님!~😌👍🏻
얍 동생네 집에가서 찾아봐야겠어요 >_ <///
수학 천재의 삶을 다룬 영화는 꾸준히 만들어지는데 왜 세상은 수학 고자의 삶은 이토록 관심이 없답니까..? 제 과거 경험을 떠올리는것 만으로도 저는 연기가 필요없고 주인공으로 기꺼이 출현할 수 있는데 말이죠..
이미 준비가 완료 된 배우인가요?ㅎㅎㅎ
예고편이 흥미로웠던 영화인데, 챙겨봐야겠어요!
주말에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그런 훈훈한 영화에요 꼭 봐보세요 계도님!+_+
아역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새침한 표정도 이쁘고 씩 웃는 거도 이쁘고...ㅎㅎ
연기를 진짜 너무 잘해요!~ 꼭 봐보세요 봄봄님~
태어나서 한번도 스스로를 천재라고 착각조차 해본적이 없습니다. ㅋㅋㅋㅋ어떤것에도 두각을 나타낸 것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ㅎㅎ
저는.. 잠시? 착각 했다가 바로 현실직시 했습니닿ㅎㅎㅎ(응 난 아니야~)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저라면 아이가 즐겁고 행복해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원해줘야겠다 라고 생각했었죠 ㅎㅎㅎ
오랜만에 다시 꺼내봐야겠네요
맞아요. 가장 중요한건 무엇보다 아이가 원하는것을 하게 해주는게 맞다고 저도 생각해요!
땡기는데요. 행복한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꼭 봐보세요~ㅎㅎ
예고편만 두세번 감상한 영화네요! 제 마음은...
"어휴... 나는 천재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ŏ̥̥̥̥םŏ̥̥̥̥ "
어? 역발상인데요?ㅋㅋ 오히려 다행?ㅎㅎ
그래도 전 천재가 되고싶...ㅋㅋㅋ
순수님은 이미 천재 아닌가요?..🤠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참 좋아하는데 요새는 이런 영화제작이 줄어들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극적인 영화보다 돈이 안되니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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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개를 너무 잘해주셔서 한번 꼭 봐야겠어요^^
제 딸이 겨우 돌이었을 때 우리애가 천재(?)인지 알았어요
현관의 작은 장식용 트리를 나무라고 했더니 아파트주변 또는 공원 나무들을 보면서 나무나무하는 거예요
또 음악을 한번들으면 정말 잘기억하더라구요.
근데..
아이들의 특별한 가능성은 자신의 자녀를 키우면서 어느 부모든 경험을 하더군요^^
아이의 천재성으로 고민하지않고 키우는게 모두에게 행복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핳ㅋㅋ 딸아이의 가능성은 무한하니까요!~ 충분히 천재일 수 있어요!~🤠
저도 미국갬성 좋아해요..ㅎㅎㅎ
꼭 챙겨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아역 여자아이 너무 이뻐요..ㅎㅎㅎ
연기도 어찌나 잘하던지!~😌
영화 꼭 봐야겠네요..이런 영화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공포영화를 안보시는건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뭔가 이런 영화는 줄거리가 예상이 되는데 크리스님 추천이니 한번 도즈언~!
맞아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줄거리지만 저는 그속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감정들이 더 좋더라구요~😌
울었당..
또륵...
이거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에서 몇번 봐서 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메리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
진짜 꼬마아이가 연기를 어떻게 그렇게 잘하는지, 어쩌면 저아이가 하는 저연기는 연기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봄ㅎㅎ
예전에 영화를 봤던거 같은데 패션을 자세히 본적은 없었던거 같아요!ㅎ 갑자기 최근에 본 오션스8이 생각이 나요! ㅎ 그 영화 출연배우들의 패션이 장난이 아니예요 ;-) 추천드립니다!
앗.. 오션스 8 꼭봐야해요! 저는 다른것들 보느라 아직 못봤는데.. 보러가야하는데..ㅠㅠ.. 미션임파서블도 봐야하는데...ㅠㅠ
힘들어도 천재로 살아보고 싶긴 합니다..ㅋㅋ
저.. 저도요..(쿨럭)ㅎㅎ
영화 메모해놔야겠어요. 재밋겠네요.
영화소개와 크리스님의 이야기가 함께라 집중이 더 잘되고 쏙쏙 들어오네용.
꼭 봐보세요 써니님!~ㅎㅎ
봤던 영화인거 같은데 기억이 거의 안나네요 ㅋㅋ 기회되면 한 번 봐야겠어용 이런 류 영화 너무 좋아요~
저의 최애 영화는 역시 지구재난영화지만, 이런 잔잔한 영화도 너무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이런류의 영화 좋아요.
선유기지 가서 모자 잘 수령했습니다.
분명히 @ccodron 님이 쓸 땐 예뻤는데
제가 쓰니 농부 갔더라구요.. 그래도 후기 올리려니다응.
잘 쓰겠습니다 :)
서우님 농부라뇨~ㅎㅎ 모자를 잘 안쓰시면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는데 자꾸 쓰다보면 괜찮을거에요!~+_+
500일의 썸머 감독이라니! 기대되네요.
글 편집이 예뻐요.^^
감사합니다 마담님!+_+ 팔로하고 저도 찾아뵐게요~ㅎㅎ
스팀잇 마크가 은근히 예쁘단 말이죠 옷도 예쁘네요 ㅎㅎㅎ
팔로우 + 보팅 하고갑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만들어봤어요!+_+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하고 종종 찾아뵐게요~
앗! 이 영화 보고 싶던건데! 아마존프라임에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꼭 봐보세요! 강추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