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겪었던 일이 있다보니, 그랬던것 같아요.
저도 글을 다 쓰고 저 스스로 트라우마인가?하고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보통 정말 단 한톨의 이익도 바라지 않고 한 일에서
뒷 얘기가 나오는 일이 생기면 저는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 앉곤 하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한번 저 스스로 왜 그렇게 예민했는지 생각해봐야겠네요^^
전에 겪었던 일이 있다보니, 그랬던것 같아요.
저도 글을 다 쓰고 저 스스로 트라우마인가?하고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보통 정말 단 한톨의 이익도 바라지 않고 한 일에서
뒷 얘기가 나오는 일이 생기면 저는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 앉곤 하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한번 저 스스로 왜 그렇게 예민했는지 생각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