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쓸 일까진 아니었지만, 혹시나 좋은 감정을 갖고 있던 친구들과 오해가 생길까봐 불안감이
순간적으로 엄습해온건 사실인 것 같네요.
더군다나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다보니 더 예민해진것도 같아요.
물론 지금은 글로도 쓰고 나니깐 훌훌 털어내지네요! ㅎㅎ
마음 쓸 일까진 아니었지만, 혹시나 좋은 감정을 갖고 있던 친구들과 오해가 생길까봐 불안감이
순간적으로 엄습해온건 사실인 것 같네요.
더군다나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다보니 더 예민해진것도 같아요.
물론 지금은 글로도 쓰고 나니깐 훌훌 털어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