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수소차 같은 새로운 차세대 엔진 차량들에 가장 큰 벽은 확실히
충전소라는 인프라에 있는것 같네요. 산업혁명 이후 다양한 화석연료 차량이
나옴에 따라 꾸준히 증가해온 주유소들이기에 완벽한 전환이 될지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스웨덴의 저 도로는 획기적이긴 하나 효율 즉, 가격과 성능면에서
회의적인 생각이 들긴 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전기차, 수소차 같은 새로운 차세대 엔진 차량들에 가장 큰 벽은 확실히
충전소라는 인프라에 있는것 같네요. 산업혁명 이후 다양한 화석연료 차량이
나옴에 따라 꾸준히 증가해온 주유소들이기에 완벽한 전환이 될지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스웨덴의 저 도로는 획기적이긴 하나 효율 즉, 가격과 성능면에서
회의적인 생각이 들긴 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네네 ㅎㅎ
스웨덴의 실험?을 쭉 지켜봐야겠어요!
아직까지 어느게 정답이다!라고 나온 건 없으니깐요..ㅜㅠ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괜찮은 모델이 있으면 벤치마킹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