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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손톱뜯는 버릇 어찌 고칠까요???

in #kr7 years ago

아고 저희 큰딸이 손톱을 물어뜯어 이랬었어요.
동생보고 스트레스로 그랬던거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긴했는데..
마음이 불안하면 더 심해지더라구요..
동생이 커가면서 스트레스가 줄면서 버릇이 고쳐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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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편하게해주고 심지어 정신과에도 갔다왔는데 안고쳐지네요.ㅠ.ㅠ
고등학생되면 좀 괜찮아 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