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보면 지치고 힘들때가 오기마련이죠~
그럴때마다 육아서를 보며 마음을 다스리곤해요~
"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때"책을 소개해드려요
제목이 눈에 쏙들어오네요~
"아이가 가장 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아이는 부모가 하지 말라는 일을
저리르고 나서도 왜 그랬는지 잘 모른다."
세상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미성숙한 존재이기 때문인다.
"아이들은 누군가 자신의 독특한 성격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이해해 주면 위안을 느낀다."
두아이를 키우다 보니 둘사이를 균형을 잡는게 참어렵더라구요
공평하게 대하기 보다는 각자의 '특별함' 을 인정하라고 하네요
아이의 일상을 차분하게만들어주어야 한다고해요~
안정되고 , 자연스럽고, 조용하고 ,느린생활을 하도록 부모가 노력한다면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자란다고 적혀있네요~
모든 부모에게 필요한 네글자 " 기다려라"
"기다리는 것은 수동적이거나 무관심한 것과는 다르다.
아이의 성장에 관여하지 말고 물러나 있으라는 뜻도 아니다.
내가 말하는 기다림이란 성장에 꼭 필요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을
철학적으로 인식하라 는 의미다.또 아이가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 단계에
머물러 있을까봐 전전긍긍하며 불안해 하지도 않는 태도다"
이말이 맘에 와닺네요~ 요즘 엄마들은 머든지 빨리 다른아이보다 더 잘하를 바라자나요~
조급해 하지않고 천천히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려고 많은 노력해야겠어요
오늘도 책을읽으며 반성하게 되네요~
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
어른이 보기엔 한없이 느리지만.
반대로 부모의 가능성에 비해서 아이는 무궁무진하니
폭발적인 성장을 내면에서 하고 있으므로
응원이 필요한가 봅니다.
좋은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부모의 기다리는동안 아이들은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육아는 멀었지만 주변에 보면 정말쉽지않은거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들려주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육아는 정말 하면할수록 어려운것같아요~ 정답도 없구요~
블로그에 놀라갈게요~^^
마음처럼 쉽게 안되는게 육아같아요.
맞는 말씀이세요~ ^^
아이가 클수록 더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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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지 않은게 육아인거 같아요~^^ 잘보고 가요
그쵸~ 아이를 키워보니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이고 많은 정성이 필요한게 육아인것같아요~
꼭 필요한 말입니다.
부모들이 꼭 알아둬야할 말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아.. 육아하는 친구들이 보면 진짜 동감하고 좋을 책이네요~~ 추천해줘야징~~^^
읽다보니 공감되는부분이 많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기다려라..
쉬운것 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일인것 같아요~
오늘하루도 얼마나 기다려주고 많이 안아줬나..
생각해보며 육퇴합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네에 쉬울것같지만 정말 어려운일이죠~
특히 우리나라 에서는요~
사랑하는 아이에게 기다려주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는 하루 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 한명 키우는데도 실은 가끔 이성을 잃어요. 육아에 관한 조언, 글을 읽으면 그때뿐이긴한데... 그 그때만이라도 반성하고 이 사랑스런 아이 일분이라도 더 이뻐해줘야겠죠?
업보트하고 팔로우하고 가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하루에도 몇번씩 이성을 잃곤하죠~ ㅎ
저도 책을으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되네요
우리 오늘도 사랑스런 아이 많이 많이 이뻐해주도록 노력해봐요~^^
아이들은 굳이 내가 조급해 하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울거예요 다만 우리가 조급해지고 채근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아이는 불편해지는거죠,, 좋은글 감사 드려요 ^^
맞는 말씀이세요~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고 커갈수록 마음이 조급해 지는거같아요
천천히 아이의 리듬에 맟춰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