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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ovie Review] 어바웃 타임, 펑펑 울다...

in #kr7 years ago

저도 처음 영화 봤을 때 단순 로맨스 영화인줄 알았죠. 근데 보고나서 정말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어요. 사랑에 관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사람에 관한 영화였던 거 같아요. 보고나서 많은 것을 느꼈었죠. :)

이렇게 노아님을 통해 보니 다시 한 번 더 봐야겠네요. 요즘 날씨도 추워지는 게 영화랑 잘 어울리는 거 같기도하고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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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사랑이 아닌 사람의 관한 이야기죠. 이런 영화 넘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