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이 다가오는 날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chocolate1st (63)in #kr • 7 years ago 제가 있는 곳은 겨울비 같은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 내심 마지막 눈을 볼 수 있을까 기대했는데 말이죠. 글을 읽고 나니까 나름 김리님 만의 유쾌함이 전 느껴지는데요? :)
앗! 쵸코님 계신 곳에도 눈이 왔어야 하는데 ㅠㅠ 그래야 제 댓글이 딱! 맞는 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