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요지경인 세상에
명줄이 얼마나 긴지도 모르고
박터지게 사람들과 싸움박질만 일삼으며
구태여 자존심 좀만 낮춰 사과하면 일이 잘 풀릴것을
속절없이 되는대로 살다가 가는건가 ㅠ
이상 허접한 5행시 지어봤습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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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요지경인 세상에
명줄이 얼마나 긴지도 모르고
박터지게 사람들과 싸움박질만 일삼으며
구태여 자존심 좀만 낮춰 사과하면 일이 잘 풀릴것을
속절없이 되는대로 살다가 가는건가 ㅠ
이상 허접한 5행시 지어봤습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21.참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