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가져야 된다는 점은 중요하겠지만 제 생각은 살짝 다른것이......
앞으로의 청년들이 취업외에 다른 길도 많이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쉽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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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져야 된다는 점은 중요하겠지만 제 생각은 살짝 다른것이......
앞으로의 청년들이 취업외에 다른 길도 많이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게 현실적으로 쉽진 않겠죠;;;)
장애 등급이라 표현하기 그렇고... 특성에 따라서
취업 가능군(집단)이 많은데... 이게 지금 약 10%도 활용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담당자들이 귀찮아 하기 때문이죠.
근데 실제로 일 시켜 보면 잘하거든요. 불만 없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말이죠.
아는 분들은 그래서 경계선급 학생들 조금씩 찾고 있습니다.
다만... 정말 중증 학생들은 보호작업장과
2-4시간 작업을 하는 직장이 늘어나야 합니다.
말씀하신 다른 길의 종류가 엄청나게 늘어나야 하죠.
현실은 복지관? 시설? 이게 대부분이라 서요..
전 세금이 너무 아깝습니다. 세금을 활용하려면
더 많은 일자리가 나와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