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딘가를 헤메이고 있을 아들에게 쓰는 편지View the full contextcheongpyeongyull (71)in #kr • 7 years ago 사랑 하기에 일어나는 일들 이지요...! 아들도 아마 잘 알고 있을 거고요....^^
그렇겠지요. 청평률님. 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