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cheolwoo-kim (66)in #kr • 7 years ago 짠하면서도 멋진 아버지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