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kimssu 님처럼 모를 거라 생각했는데 저의 오해였다는 걸 알았어요. 할머님들 안에 여전히 분홍빛과 꽃을 좋아하는 소녀가 살고 있고 열정 넘치고 뭐든 해낼듯한 젊은이도 있더라고요. 그런 깨달음 끝에 탄생한 글이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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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kimssu 님처럼 모를 거라 생각했는데 저의 오해였다는 걸 알았어요. 할머님들 안에 여전히 분홍빛과 꽃을 좋아하는 소녀가 살고 있고 열정 넘치고 뭐든 해낼듯한 젊은이도 있더라고요. 그런 깨달음 끝에 탄생한 글이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