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마의가 제갈량의 라이벌로 기억되는 이유 - 상대방의 강점과 정면승부하지 마라View the full contextchapchop (56)in #kr • 7 years ago (edited)스티밋이나 가상화폐 등의 글은 곧 마를 큰 샘처럼 보여요. 큰 샘 마르고 어서 각 집 마당에 우물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오 매우 적절한 비유입니다 ㅎㅎ
각 집 우물 별 특색을 잘 살린 차집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어디는 구수한 맛 어디는 달콤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