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님-! 저는 스팀잇에서 '구직'을 한 것 같아요. :-) 처음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게 올해 3월이었는데, 너무 너무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지금은 스팀잇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으로 넘어왔는데, 정말로 간절히 바라면 아무리 능력이 모자라더라도 기필코 이루려고 노력을 하는 게 사람의 잠재력인 것 같습니다. :-)) 천운님 글을 다 읽고 나서 정말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어요. :-) 음, 열심히 잘 꾸려나가봐요 우리 모두! :-))
고맙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꾸준하게 하기 입니다.
그러면 스티미언이 훌륭한 직업으로 될것이고 자랑스러울것입니다.
어려울때는 더욱 힘내기 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