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리뷰] 밀레니엄 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View the full contextchaeg (50)in #kr • 5 years ago 스티그 라르손의 원작 밀레니엄 시리즈가 참 재미있죠. 책으로도 추천해봅니다!
영화 보면서도, 스웨덴 이름에, 등장인물도 많아서 끊어봤는데, 보다 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마음 같아선 책으로 보고 싶은데, 시간이 많이 걸릴 듯해 엄두를 못냈어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