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위대한 쇼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entering (73)in #kr • 7 years ago ㅎㅎ 어제는 자꾸 시식한다고 손님한테 혼났어요 손님이 동생한테 일렀어요 오빠가 옆에서 자꾸 먹는다고 ㅋㅋㅋ 말씀제로 제 입에 참 맛있게 느겨져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