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7:15
전날 이것저것 하다 2시쯤 잠들었다. 일어난 시간은 7시 15분 알람이 울린 시간이다. 머리가 깨질 것 같다. 움직여라 몸아 하면서 뒹굴어서 몸을 일으켜 세운다. 머리가 저릿저릿..
동생이 남자친구 준다고 초콜릿을 가득 주문했다. 집으로는 당일 배송이 안된다고 나에게로 택배를 보냈다. 그걸 챙겨서 밖으로 나간다. 그 중 절반은 나보고 챙기고 통만 달라고 한다. 통이 예뻐서 써야 겠다고.
빠르게 세면을 하고 밖으로 나간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다. 하나 정도 덜 껴입어도 될 것 같다.
전철
전철은 한산한 느낌이다. 그러고 보니 이번 주 설이라 월화수는 쉬는 곳도 많다고 들은 듯 하다. 그래서 여유가 좀 있는 것일까?
그래도 가는 길 내내 서서 간다. 뭐 1시간 남짓의 거리이지만 이리 오랫동안 서있을 일이 없으니 다리가 뻐근하다. 거기에다 피로를 어깨에 가득 업고 있으니... 몸이 더 무겁게 느껴진다. 한쪽에는 한 무게하는 초콜릿들도 한
몫한다.
장터도착 9:03
장터에 도착 원래는 수목으로 이루어지는 장터인데 이번 주는 목요일부터 설의 시작이므로 화,수에 하기로 했다. 홍보가 덜된 감이 있어 어제 얼마 안오실 줄 알았는데 많이들 오셨다.
아직 동생은 도착전 주변 분들에게 인사를 하고 어제 추가로 가지고 온 딸기들이 이불에 싸여 있어 그것을 어찌할까 바라보고 있으니 동생이 도착한다. 오늘은 탑차가 아닌 SUV에 가지고 온다. 어제 딴 물량을 어느 정도 가지고 왔기 때문에 몰기 편한 차로 가지고 왔다.
차안에서 딸기를 실어 나른다. 어제 보다 금세 나르는게 끝난다. 올리고 세팅을 하려는 무렵 손님들이 와서 딸기를 사려고 하신다. 중간 중간 판매하면서 정리를 한다. 10시 개장인데 늘 9시 반쯤 되면 우리집으로 달려오시는 분들이 계신다. 우리집은 사람들 몰리기 시작하면 사기 힘들고 일찍 마감돼서 못하는 경우도 많으셨기에 오시면 일단 우리 딸기부터 사시고 장보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설이 끝나면 물량은 더 터져 나오고 가격은 내려가면서 지금의 몇 배는 정신없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생이 말하길 "벌써부터 오빠 도움 받는 버릇들이면 바빠지면 큰일인데.. "하기도 했다.
본격 판매 시작 10:00
어제 손님들이 많이 오셔서 오늘 많이 오실까 싶었는데 원래 수요일이 메인장이다 보니 많이들 오신다.
한산하다 몰릴 때는 몰리고 줄서서 기다리시다 가시는 분들도 있고, 오랫동안 기다렸다 샀다고 투덜대는 분들도 계신다.
오늘은 소과가 가장 먼저 소진되고 특대과가 소진되었다. 대과는 천천히 소진되고.. 평소에는 저렴한 소과 부터 대과 특대과 순으로 빠지는데 설날이라고 선물용으로 특대과가 많이 빠진다.
특대과가 너무 빨리 떨어져서 나중에 보니 다른 것 사이에 숨겨져 있어서 그랬던 것이었다. 팩에 담지 못한것 팩에 담아가며 파느라 정신없었는데 아차... 내가 서포트를 잘 했어야 하는데.. 미안함 가득.. 가끔 도우러 가는 것이라 어설픈 면이 많다. 미안 미안.. 올해는 작년 보다 더 많이 도와주러 가니 차차 늘어 가겠지.
손님들은 예쁜처자 잘파는 처녀 하면서 동생이 자리비울 때면 동생을 찾는다. 맛있는 딸기에 더해 동생의 장사실력이 합쳐져서 잘팔리는 듯하다. 나는 옆에서 동생의 보조를 열심히 할뿐 ㅎㅎ
500그람의 팩 외에도 박스에 2KG씩 팔리는 것도 있는데 물량 적을 때는 이것은 예약 받은 것만 팔곤한다. 많은 손님들이 사가셔야 되는데 너무 빨리 빠지기 때문 이 날은 담을 시간도 없었을 뿐더러 계속 박스로 사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기에 안담고 상자에 챙겨온 것들도 많았다.
수요일 오후에는 스터디가 늘 있기에 11시 반쯤 일찍 떠나곤 한다. 여유시간을 잡고 가서 잠시 정돈도 하고 스터디에 들어가려고. 최근은 바빠져서 1시 넘어서까지 최대한 도와주다 떠나곤 한다. 한참 바빠서 겨우겨우 인사만 하곤 나온다. 이날도 그렇게 나왔다.
스터디에 계신 분들에게 장터 나가는 날은 딸기 몇팩 챙겨가서 함께 나누어 먹는데, 요즘은 집에도 가지고 가고 싶다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 여러팩 챙겨서 간다. 이날은 설이니 1팩씩 설선물로 드리고 나머지 주문은 돈을 약간 빼고 가기로 했다. 너무 빨리 빠져서 내것 겨우 챙겨 두었다가 나왔다. 숨겨 두었는데 손님들이 저건 안파는 거냐고.. 그래서 예약된거라며 다시 덮어 둔다.
스터디 & 개인세션
오늘 스터디 시간에는 휴먼디자인의 솔라리턴을 들여다 보았다. 솔라리턴은 1년마다 바뀌는 에너지다. 올해는 뭐랄까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것에 대한 것과 혁신을 만들어 내는 것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한 에너지가 들어와있다. 생일 기준으로 주어지므로 11월달 부터 돌기 시작했는데 요즘 내가 하는 것들 보면 그런 느낌이다. 그렇지 않아도 지는 개인 세션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들여다 보고 의도를 만들었었는데 딱 신기하게 그런 에너지가 돌고 있었다.
10-34라는 탐구에 관한 에너지가 제대로 돌고 있지 않았는데 내가 사랑하는 것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에너지다. 근반응으로 이슈에 관련된 바이얼을 뽑아 보니 "나는 축복받은 존재다" 라는 바이얼이 나왔다. 나의 삶은 애쓰지 않아도 뭐랄까 술술 잘 풀려가는 느낌이 있다.
22살 때의 기억과 관련된 것이라고 했는데.. 그 당시 편입을 할 시즌 쯤이었다. 나는 공고를 나와서 대학을 어디를 갈까 하다 재미있어 보이는 전문학교의 "컴퓨터 보안학과"를 들어갔다. 거기에서는 기본으로 졸업하면 전문학사가 나오고 자격증으로 학점을 채우면 4년제를 다닌 것처럼 "학사"가 나온다.
뭐 여튼 졸업하고 뭐할까 하다 다른 사람들이 편입을 많이 하기에 나도 편입을 했다. 함께 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학교 다니면서 내내 수학이며 영어며 열심히 준비해서 겨우 편입하곤 했는데 .. 나는 준비한것도 없이 면접 점수가 대부분인 곳에 우연히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질문들이 잘나와서 면접을 잘봐서 서울에서 나름 괜찮다고 하는 곳으로 편입하게 되었다. 뭐랄까 이런 느낌으로 애쓰지 않아도 술술 풀리는 감이 있어서 애쓴다는 느낌을 싫어한다. 알아서 잘 될텐데.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위해서 좀 더 깊이 들어가려는 의지력이 때론 필요할 터인데 조금만 애쓰는 느낌이 있으면 귀찮다고 고개를 돌려 버리곤 한다. 호기심에 에너지를 보태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개인세션에서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딱히 포폴도 없고 누가 니가 찍은 사진 보여줘 할 때 딱히 보여줄
사진이 없다. 어느 순간인가 갑자기 사진쪽으로 넘어오게 되었고 특별히 알려주는 사람도 정식교육을 받은 적도 없기에 뭐랄까... 사진에 대한 부끄러움 컴플렉스 같은 것이 있다. 차근차근 벗겨내는 중이기는 하지만..
아기사진만 열심히 찍지 개인적으로 무언가 작업을 하는 일은 거의 없기에 딱히 밖을 돌아다닌 것도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동선을 보면 반복돼서 가는 곳을 잘 벗어 나지 않는다. 위에 솔라리턴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번해에는 무언가 나를 보여주는 무언가를 도전해 보고 싶다. 어찌 보면 스팀잇에서 하는 이런 저런 행위들도 그것의 일환이다.
셀프누드 작업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최근 어떤 커플이 세미누드 컨셉으로 촬영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점점 수위가 높아져서 강한 컨셉이 되었다. 설이 끝나고 촬영하기로 했는데 설레임반 두려움 반이다.
그것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여다 보니 예전에 셀프누드를 촬영했던 이야기가 나왔다.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의 어쩌면 가장 높은 단계에 있을지도 모르는 작업인듯 하다. 나의 몸을 다양한 방식으로 들여다 보는 것. 온전히 나를 받아 들이고 사랑하는 것. 물론 공개적인 곳에 공개하거나 그럴 생각은 아니지만 사진을 다루는 sns에 익명으로 나누어 볼 생각이기는 하다.
예전에 읽은 "정직의 즐거움"이라는 책이 떠오른다. 그 책에서는 자신을 온전히 진실되게 드러내는 작업으로써 누드로 인터뷰 비디오를 찍어서 지인에게 보내는 작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다. 종종 잡지에서 셀프누드 작업을 하고 작품으로 내는 사람들을 보는데 그 자체에 대한 탄성을 보내곤 했다.
안마
오늘은 몸이 뻐근한 감이 있어서 오랜만에 교대역 주변에 있는 "힐링캠프 훈"이라는 마사지샵을 갔다. 밥을 먹고 갈까 그냥 갈까 하다. 예약전화를 하다. 누워있을 때 배부르면 더부룩 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우선 마사지를 받고 가기로 했다. 내가 고민했던 이유도 예전에 마사지 받을 때 배가 너무 불러서 시원하면서 아팠던 기억이..
샵으로 올라가니 오랜만에 오셨다고 했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오래전인데 어떻게 기억하실까 했더니 기록이 남아 있었다. 때는 15년도 .. 헐.. 여기 방문했던게 그리 오래 되었던가.. 하기는 여기는 중간에 지나치는 곳이지 들를 일이 없다. 내가 있는 동네의 샵을 가면 갔지.
안내를 받고 60분간의 마사지를 받았다. 30대 초반의 여리여리하신 여성분이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손이 맵다고 할까 아파서 비명지를 뻔했다. 내 몸이 안좋아서 그런걸까 버텨 보다가 중간에 조금 살살 해달라고 말씀 드렸다. 처음에 강하게 해달라고 설문지 같은 곳에 체크했는데 압력이 좋으신 분이 오신듯 하다. ㅎㄷㄷ
조금 여유로워진 뒤에는 시원하게 받았다. 여기 저기 구석구석 개운하다. 예전에는 몸을 아낀다는 느낌으로 자주 마사지를 받곤 했는데 요즘은 뜸했었다. 회원권을 끊어 볼까 잠시 고민고민.. ㅎㅎ
승모근 쪽이 요즘 뻐근하다 했는데 역시나 승모근 쪽이 상태가 안 좋다고 하신다. 그래도 근육량이 많으셔서 버티시는 거라고 자주 이완해 주라고 하신다. 이곳은 올때마다 뭐랄까 전문가 느낌이 가득 나서 좋다. 친절하고 실력있는 느낌이랄까.
그렇지 않아도 요즘 몸에 너무 신경 안써서 설이 끝나고는 발레를 시작해 볼까 한다. 예전에 공개강좌 몇 번과 개인레슨 몇 번 받아본게 전부이긴 하지만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다. 원래는 알렉산더테크닉이나 휄든 같은 것을 배울까 했으나 발레가 좋을 듯하여 그리로 가기로 했다.
식사
사보텐에서 가볍게 식사를 했다. 카사네 카츠 정식을 먹었다. "얇게 썬 등심을 24겹 겹겹이 쌓아 더욱 풍부한 육즙과 식감의 로스카츠 메뉴"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부드러운 고급스럽다랄까 느낌이긴 하지만 조금 더 씹는 식감이랄까? 둔탁한 느낌이 있었으면 했는데 내 입안에서 느끼기에는 아쉬웠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로 도전하기로. 영상을 찍어 두었기에 퓨어먹방 으로 영상을 올릴까 하다가 오늘은 글만 쓰고 싶어서 자제를 한다.
집으로
집으로 오는 길 톡방을 보니 블랙펜서가 개봉했다는 소식이 있다. 오 보고 싶었는데.. 그런데 이틀간 일찍 일어난데도 오늘의 경우는 4시간 남짓 밖에 못자서 몸이 너무 피로하다. 마사지까지 받고 보니 너무 피로해 집으로 이동하기로 결정.
집으로 들어오는 길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를 사왔다. 육포 2+1, 나초 2+1, 그리고 좋아라 하는 콘치즈. 뭐랄까 피곤하지만 오늘 밤을 불사르겠다는 의지랄까 ㅋㅋㅋ
집에서
안락의자를 모니터 앞에 가져다 두고 최대한 뒤로 누울 수 있도록 한 뒤 무얼 볼까 넷플을 뒤적거린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가 눈에 보인다. 킬링타임용으로 좋을 듯하여 플레이 하고 나초와 육포 음료들을 먹으면서 영화를 감상한다.
원래 산모교실을 하기로 하면서 간식거리 음료들을 사둔 게 있는데 추워서 다음으로 연기되면서 준비했던 마실 음료와 간식거리들.. 그리고 동생이 준 초콜릿 가득.. 오늘 사온 간식거리들 이거면 몇 주는 간식으로만 배를 채워도 되겠다 싶다..
얼마전 정수기 필터 갈아 주시는 분이 나를 보자마자 말하길 살이 많이 찌셨네요.. 두 달에 한번 오시는데 그리 보실 정도면 살이 좀 붙은 감이 있나 보다. 턱선이 사라지셨다고 ㅎㄷㄷ
날도 풀리기 시작하니 좀더 여기저기 움직여야겠다. 요즘은 마치 겨울잠 자듯이 먹고 자고 일하고 ㅋㅋㅋㅋ 최근 딸기를 파는 글 때문에 마치 부지런 한듯 비추어 졌다... 겨울잠의 봉인을 풀어 보자..
영화를 다 보고 다른 걸 더 보고 싶었지만 피로해서 그냥 잠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 그러니까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오늘도 날것입니다 ㅋㅋㅋ 한 호흡에 쭉 써내려갔습니다. 퇴고따위.. 얼마나 많은 오타들이 있을지.. 띄어쓰기도 포함입니다.
오늘은 글만으로 쭉 풀어 보았습니다. 이틀 동안의 딸기 이야기라 지루하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설이라 노트북만 가지고 내려가는거라 오타 수정등은 늦어질 수 있어요~~ ㅎㅎ
중복글로 오타를 보팅을 못받으시는 안타까운 분들이 있으신데 PC에서는 CTRL + F로 자신이 찾은 문장을 검색해 보시면 같은 걸로 쓰신 분이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어요. 모바일에서도 브라우져 보면 찾기 기능이 있구요.
참고로 저는 시간 순으로 정렬해서 보면서 확인하면서 올라갑니다.
들릴일이> 들를 일이
몇주> 몇 주 가봅니다ㅎㅎ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인기가 많으셔서 시도해보려 할 때마다 오타 거의 다 찾아져 있었는데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이였네요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ㄹ 저도 올릴때마다 빠르게 찾아 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와 싶기는 해요 ㅎㅎ
센터링님 오타 찾기 대회 오랜만에 참여합니다 ㅋㅋ
센터링님 설 이후 발레 수업 후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ㅋㅋㅋ
즐겁고 편안한 명절 되셔요!! ^^*
ㅋㅋㅋㅋㅋ 월요일날 연락해봐야 겠어요 ㅋㅋㅋ 내자리야 남아 있어라 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어께에 >어깨에!!
더부륵 >더부룩!!
간식서리??>간식거리(...)ㅋㅋㅋㅋ
딸기판느??(얼른고쳐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더!!
덥어둔다>덮어둔다....
ㅋㅋㅋ 이분이~~ 2개 까지라니까요!!! 요러고 ㅋㅋㅋ
앞에 것 다 다른 분이 찾아 주신거지만 다른 부분에서 찾아 주셨으니 특별히!!
ㅋㅋㅋㅋㅋ오타찾기 오랜만에 하니까 잼있습니다 센타링님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
이것 저것을 이것저것 으로!
중간중간을 중간 중간으로 고치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한몫 -> 한 몫
해보아야 겠다 -> 해봐야겠다
센터링님의 일상에는 항상 딸기가 녹아들어 있군요 ㅋㅋㅋ저도 딸기 참 좋아하는데 맛이 궁금해지네요!
딸기철이 끝나면 잠시 일상에서 사라지겠죠 ㅎㅎ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않좋다고 >>> 안 좋다고
목요일 부터 >>> 목요일부터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너무 피로 --너무 피로해
그리 보실 --- 그리 보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 보실은 의 높임말이 어색한 걸까요? ㅎㅎ 헷갈리네요 보는 행위를 높인다고 썻는데 일단 헷갈리므로 20% 쾅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네 네 ㅎㅎ 담엔 성공해바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러내는 작업으로서 -> 드러내는 작업으로써
기록이 남아 잇었다. -> 기록이 남아 있었다.
즐거운 설날 명절 되세요~ 음식 만들다가 손닦고 급하게 찾음 ㅋㅋㅋㅋ
ㅋㅋㅋ 음식 만들다 뛰어오시다니~~ 감동 포인트인데요 고맙습니다. ^^
제가 더 고맙습니다 ^^
덕분에 남편이 남은 만두 다 만들었어요 히히히
우선 새해 인사 먼저 드립니다~! 센터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부지런도 하셔라 ㅠㅠ
울린시간- 울린 시간
몰릴때는 - 몰릴 때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 뒹굴뒹굴거리다가 글써야지 오타대회겸 해서 글로만 가득 써야지 하면서 글을 썻네요 ㅎㅎ 일상을 기록하는것은 늘 기분 좋은 느낌이기도 하구요.
일상을 남기시는걸 상당히 즐기시는거 같아요 ㅋㅋ(먹방때 확신을...ㅋㅋ)남는건 사진! 영상! 인가요?ㅋㅋㅋㅋ
아팟던 => 아팠던
쭈욱 ==> 쭉
ㅎㅎ 맞나요
이런것 넘 잼나네요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래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
고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기다렸어요 ㅎㅎ
뒤적거리다>>뒤적거린다
간식꺼리들>>간식거리들
사둔게 >>사둔 게
두달에>>두 달에
최대 2개까지입니다 다른 분을 위해 양보해 주셔요 ㅋㅋㅋㅋ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넘 많이 찾았나요 ㅋㅋㅋ
ㅋㅋ 많은 분들의 참여를 위해 2개까지오 룰을 정해 두었거든요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넵~ 센터링님도 즐거운 명절 되세요~
식사를 햇다 > 식사를 했다
간식꺼리 > 간식거리
오랜만에 오타찾기 재미있네요 ㅎㅎ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ㅎㅎ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황당한저주 》황당한 저주
시간순으로 》시간 순으로
저도ㅠㅠ 오타맨이라 ㅋㅋ
엄청난 일상 정말 대단하십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머릿속에 남겨져 있는 기억들을 문자로 받아서 작성하곤해요 ㅎㅎ
저 엄청 오타맨인데 배틀 한번 해야 겠는데요 ㅎㅎ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일찍 마감되서 --> 마감돼서
반복되서 ---> 반복돼서
동생분이랑 우애가 너무 좋아보이세요^^
오늘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가는거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행복하세요~ 🌺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좋은 덕담까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들여다보았다 를 들였다 보았다
줄임말도 되나요???^^
여튼 을 하여튼
센터링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스팀이 달까지 가길^^ 기원합니다!
들여다 보았다는 문장 맞춤법 보다는 뛰어쓰기에서 오류네요 ^^ "들여다보았다" 이렇게 붙여쓰면 되네요. 맞춤법 프로그램으로 돌려 보면 말씀대로 나오기는 하지만 아마도 프로그램에서 다른 식으로 해석해서 찾아 준듯 해요.
여튼은 자주 쓰는데 맞춤법 원래 하여튼이 맞기는 하죠 ㅜㅜ ㅋㅋㅋㅋ
스팀 가즈아 스티미언 새해복 많이 받으아 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어제부터 팔로우 했습니다.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글을 참 잘 쓰시네요.
저도 두개..
원래는 수목으로------수, 목
아팟던------- 아팠던.
명절 잘 보내세요^^
아팟던은 다른 분이 먼저 찾아 주셨어요 ^^ 쉼표를 찍어 주는게 좀 더 읽기 편하기는 하겠네요 고맙습니다. ^^
아 칭찬 고맙습니다. 좋은 컨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다음날 그러니까 -> 그리고 다음 날 그러니까
그나마 일찍본김에 한번 합니다 ㅎㅎㅎㅎ 휴일이라 그런지 일찍쓰셨네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 뒹굴뒹굴 거리다 쓰기 시작했지요 ㅋ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예전에 크로키를 배운 적이 있었는데, 누드 모델들이었습니다. 인체의 아름다움을 빠른 시간에 묘사하려하니, 상당히 집중하게 되더군요. 몸을 드러낸다는 것이 어떤이에게는 자신감 혹은 자존감의 표현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
오타도 하나 찾아봅니다.
잡업 -> 작업
새해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공감합니다. 자신의 내밀한 공간을 진실되게 바라보기에서 그리고 드러내기.. 자존감의 표현이며 자기치유의 도구가 되는 듯합니다. ^^ 누드크로키라 멋지시네요 ^^
따스하다 따뜻하다
금세 금새
좋은명절되세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명절잘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동행이 도착했다-동생이 도착했다
센터링님 설연휴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새해복 가득 그닥 받으세요 ^^
다 찾으면 다음 분이 서운하시니 여기까지 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앗 보팅해드리고 나서 추가해 주셨네요
덧글 달아 주시면 거기에 10% 보팅할께요
그리고 한분에 2개 까지니 3번 째것 이후로는 수정해서 삭제 부탁드려요 다른 분들도 많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요 ^^
앗 넵 ㅋㅋ 오타 찾기 삼매경에 빠져서 ㅎ 감사합니다.
정수기 필터 갈아 주신느 분이-> 주시는 분이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최근 딸기판느 오타입니다.
설인사하려 들어왔다가 보네요
centering님 설연휴 잘 보내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새해복 가득 받으셔요 ~~
전철로 걸어가는 길이 기 ___ 이후가 짤렸어용...
남어지___나머지
새벽의황당한저주 재밌으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처음에 봤을때 진짜 이건뭐지 하면서 봤는데
가끔씩은 비급감성이 끌릴때가 있더라구옄ㅋㅋㅋ
센터링님도 해피설날 보내세요 :)
첫번째 것은 다른 분이 먼저 ㅋㅋㅋㅋ
비급감성 멍때리며 보기 좋아서 킬링타임용으로는 역시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산모교실을 하기로 하면서 간식서리 음료들을 -> 간식거리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몇번 -> 몇 번! 띄어쓰기 해야 합니다! ㅎㅎ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함께 학교 다는 사람들은 학교 다니면서
다는->다니는
아파서 비면지를 뻔했다
비면->비명
블랙펜서가 드디어 개봉했군요ㅋㅋ 저도 빨리보고싶네요
비면은 다른 분이 먼저 ㅎㅎ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오늘 볼까 합니다 ㅎㅎ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서있을일이 -> 서있을 일이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월화수->목금토
맵다로->맵다고
시댁와서 딸기먹는데 센터링님 생각나더라고요^^
즐거운 명절되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아 평일인 월화수 까지 쉬는 곳도 많다는 의미로 적었어요 ^^
딸기에 제 생각이 나다니 딸기소년으로 많은 분들의 머릿속에 남았나 보네요 ^^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즐거운 명절 되시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D
그럼 오타를 찾아볼까요!!
근반응 - > 최근 반응 최를 빠트리시지 않으셨나요..?
여튼 -> 하여튼 == 여하튼
여튼이라는 말은 국어사전에는 없는 말이라고 하네요 ㅎㅎ 그리구.. @tarum님? 이 고쳐주셨는데 조금더 정확하게 말해보자면
ㅋㅋㅋ 여튼은 자주 쓰는데 헷갈리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
아 근반응은 근육의 반응을 통해서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는 것을 말해요 ~~
요 영상 참고를 ㅎㅎ
오늘 시골집은 안가고 시골집 주변의 친구네 집에서 달리고 내일 오전에 산올라가러 들어갈 생각이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달려 오시는 -> 달려오시는
이렇게 고치고 갑니다!
천하제일 오타찾기 재밌네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종종 올라오니 자주 뵈어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뒹굴러서 -> 뒹굴어서
발레 가끔 하시는 거면 관절 부상 안 당하게 조심하세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오타쟁이 센터링입니다. 워낚 맞춤법에 약한면을 보입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빠르게 받아 적으면서 속도전에서 타자가 잘못 누리는 면 그리고 잘 모르는면이 섞여서 엄청난 오타쟁이지요 ㅎㅎ
네 고맙습니다. 준비운동 잘하고 몸이 즐거워 하는 범위에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heer Up!
아... 늦었네요. 행복한 설 연휴 되시길~^^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초콜릿을 가득 시켰다 : 동생이 ~ 초콜릿을 가득 샀다..^^ (어색한 문장)
도착전: 도착 전
ㅋㅋㅋ 어색하긴 하네요 주문했다. 샀다 등으로 바꾸어야 겟습니다.
우와 하루 일상의 글이 엄청기네요 ㄷㄷㄷ
적다 보니 길어졌네요 ㅋㅋㅋㅋ 아 요청하신 건 설 이후에 올릴께요 오늘은 노트북만 가지고 이동하는지라요 ^^
한분에 최대 2개까지입니다 ㅎㅎ
가끔 한 분이 가득 찾아 주시는 분이 계셔서 ㅋ
룰이 바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열심히 찾았는데)
몸을 너무 신경 안써서 -> 몸에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듯 하여- 듯하여
보자 마자- 보자마자
크크 저녁만들러 가기전에 발견해서 후다닥 해봅니다 +_+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센터링님~ ^^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ㅎㅎ
안탁까운 -안타까운
영화를 다보고 - 영화를 다 보고
참 구정 보네세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프랑스에서는 어찌 보내시려나요? ^^
새해복 많이 보내세요.
365일중에 그냥 하루일뿐이랍니다.
이름도 여기선
중국새해 라고 붙여놓았네요.
한국은 어디에서 없다.ㅡ,ㅡ
앗 명절과 함께하는 오타찾기!
학점을 체우면 - 학점을 채우면
대부분인 곳에 우연이 - 대부분인 곳에 우연히
휴일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셨네요 ;) 사실 이럴 때 더욱 바쁘실 것 같습니다.^^
도와주신 덕분에 동생분이 훨씬 수월하셨을 것 같아요 :-) 즐거운 설 되세요!!
ㅋㅋㅋ 평소에는 잉여잉여한데 저런 날만 바쁜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와~~~다들 진짜 빠르세요 ㅋㅋㅋ
세월아~네월아~하는 저는........오늘도 낄 자리가 없네요 ㅋㅋㅋㅋ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눈에 뛰는 오타가 똭~~ 있을꺼에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 저는 그저 인사만.. 동생의 보조를 열심히 할뿐.이라는 말이 재밌었습니다.ㅋㅋ 아마도 존재 자체로 동생분에게는 큰 힘이 되실듯 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동생도 고맙다고 표현 많이 하더라구요 ㅎ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즐거운 연휴 되셔요.
눈이 피로감이 팍팍 옵니다 ㅎㅎㅎ
끝나곤느 ==> 끝나고는
조급더 ==> 조금더
ㅎㅎ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눈 아프시면 편히 읽다 가셔요~~ 이벤트 보다 건강이 우선이죠 ^^
고향은 안 내려가십니까?
오늘은 시골 근처 친구네 집에서 보내고 내일 아침 산올라가는 길 시골집에 가려구요 ^^
저는 전철로 근처까지 이동해서 버스타고 들어가면 되기에 귀성길이랄께 따로 없어요 .
오늘도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장을 봤지만 딸기가 어찌나 비싸던지요.. 작은 바구니 하나에 2만원이 넘네요. 특대가 먼저 팔리는걸 보니 대목은 대목인가봅니다. 오늘도 첩보 영화같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그래서 맛난 딸기 드셨으려나요? ^^ 즐겁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명절에는 많은 분들이 다들 노트북을 들고 이동하네요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이오실까 -> 많이 오실까
정신 없었는데 -> 정신없었는데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원레 가벼운 뉴맥북이 있었는데 얼마전 화면이 망가져서 무거운 녀석으로 들고 다니니 어깨가 아프네요 ㅎㅎ
새해복 가득 받으세요 ^^
으으 찾으려하다 결국 중복으로 인해서 못찾았어요 ㅠㅠ 두 달에 !? 아 있네요.. 그래도 잘 보구갑니당!
오늘부터 설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아쉽아쉽 하네요 ㅠㅠ 다음에는 찾아주셔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스팀 가격도 스티미언들의 새해소망도 가즈아 ~~
늦게 왔더니 찾을게 없네요. ㅠㅠ.
ㅎㅎ 방문해 주신 것으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