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loter.net/archives/301240
블로터에 디튜브 관련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장점으로는디튜브 싸이트에 있는 것들을 적어 주었네요.
첫 번째는 코인 인센티브를 통한 확실한 보상 시스템이다.
두 번째로 강제적인 검열 시스템이 없다.
세 번째는 플랫폼의 공정성이다.
마지막 특징은 광고 청정 지역이라는 점이다.
혹시 커뮤니티에는 어떤 반응일까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루리웹에 링크가 올라오고 전부 비난하는 글이네요 ㅎㅎ
암호화폐 인터넷에서 비난 받는 건 일상이긴 하지만
스팀잇이 비난 받으니 또 묘하긴 하네요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48485?
@ 그말은 즉 온갖 뿅뿅와 트롤러, 페이크 영상들로 도배될거란 얘기군...
@ 검열도 없다면 국내에서 야동사이트로만 굴러갈거같음. 뭐 비단 국내만은 아니겠지만
@ 플랫폼이 동영상 내용을 검열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없다. 부적절한 콘텐츠 관리는 사용자의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ㅋㅋㅋㅋㅋㅋ 기업들에게 저작권 크리를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 듯.
루리웹 회원 있으면 돌격 앞으로 외쳐드리고 싶기도 하지만 ~~
저곳에서 덧글하나 달면 탈탈탈 영혼이 털릴듯 하므로 구경만 하시는 걸로~~
뭐랄까 그들의 눈에는 스팀잇이 엄청 암흑의 공간이네요 ~~
들어와서 얼마나 따스한지 경험하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최근의 수통릴레이나 기리나님의 기부글들 스팀잇으로 소고기 먹기 링크라도 살포시 놓고 오고 싶군요 ㅎ ㅎ
주변이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이신분이 대부분이고 커뮤니티도 스팀잇 위주로 왔다 갔다 거리니 온도차를 거의 못느끼고 있었는데 말이죠. 최근 제가 있는 톡방방에서도 주식하시는 분이랑 암호화폐하시는 분이랑 열심히 싸우시기도 하고 사람마다 온도차가 엄청 크다는게 느껴집니다.
갑자기 어머니의 걱정스런 한마디가 떠오르는 군요.
"너도 비트코인하니"
일상을 조금씩 영상으로 남겨 보고 있는데 디튜브에 언젠가는 올려야지 하고 있는데 도무지 귀차니즘이~~ 오늘 밥먹으면서 저리 세팅하고 먹었네요 ㅋㅋㅋ 아 저 식당 떠올리니 갑자기 배고파지네요. 시장에서 부대찌개꺼리 사와서 먹어야 겠습니다~~
잠시 투덜투덜 쓰고 지나갑니다 ㅎㅎ
윽.. 마지막 "너도 비트코인하니" 이 말 너무 익숙한데요 ㅎㅎ
괜시리 스팀잇이 욕먹는다고 생각하니 쪼금 그릏네요
들어보셨군요 ㅋㅋㅋ 누군가에게는 한번 쯤 들어보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언론에서 자극적인 멘트만 뽑으니 블록체인 소리 암호화폐소리만 나오면 .. 이것 참.. ㅎㅎ
원래 사람은 보이고 생각하걸 보죠..
그런것만 생각하고 보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패쓰~
서서히 대중화되가면 보여지는게 있겠죠. 지근은 사람들의 눈에 거품이 너무 많이 끼어 있어요 ^^ 코인에도 거품이 끼어있지만요 ㅎㅎ
마디막 사진 저번에 사신 카메라 인가요 ㅎㅎ 그팀잇이 비난받으니 기분이 나쁘네용 ~ㅜ
네 조그만게 귀엽죠 ㅋㅋㅋ 그럼에도 스팀잇이 커지고 있으니 점점 인식도 바뀌어 가겠죠 ㅎㅎ
지인인 어떤 형님은 제가 코인 투자 한다니 하는 말이
'노름하냐?' 였어요.. 그냥 귀 닫았습니다.. -_-;
노름이라 그런데 세상이 그리 말하니 자세히 들여다 볼 생각도 잘 안들 것 같기는 해요 ㅋㅋㅋ 운이 좋아서 한발자국 더 들어와서 이런 세상이구나 알게 된 ㅋㅋ
스팀잇을 직접해보면 오해가 풀릴텐데 말이죠ㅎ
그래도 언급이 슬슬 되고있는거보니 유명세를 좀 타고있나봅니다ㅎㅎ
ㅋㅋㅋ 안티도 소중한 관심이니 서서히 이미지만 변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ㅎ
맘이 아프네요 ㅠㅠ반박하려다가 집중포화맞을 것 같아서 무섭네요 ㅎㅎ
ㅎㅎ 스팀잇이 더 커지면 자연스레 어어어 오오오 이리 되겠지요 ^^
스팀잇 좋은 곳인데 ㅠㅠ 욕먹으니 안타까워요..ㅠㅠ
좋은 컨텐츠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고 어떤 식으로 인식이 생기든 관심은 에너지니까 더 으쌰 해보죠 ㅋㅋ
루리웹에게 스팀잇이 암흑의 공간이라니 ㅋㅋㅋㅋ
ㅋㅋㅋ 안을 들여다 보려 하지 않으니 깜깜해 보이겠죠 좀 더 입소문이 나서 많은 분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네요 ^^
왜 그런 오해를 하는거죠~
스팀잇 참 따뜻한 곳인데 말이죠~
"너도 비트코인하니" 이말 많이 들어본거 같네요 ㅎㅎㅎ
맛있는 저녁드세요~^^
멀리서보면 어둡게도 보일 법 해요 ~~ 완전 새로운 시스템이니까요~~ 그래도 툴툴대게는 되네요 ㅋㅋ
역시 다들 들어보는 "너도 비트코인하니" 그 뉘앙스가 어떠냐가 중요하죠 ㅋㅋ
루리웹유저지만 어느 커뮤니티든지 특정대세여론에 몰리듯 루리웹은 암호화폐에 반대하는 여론이 특히 극심해서
까는 글들을 보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며, '나중에 웃는게 누군지 보자 병x들아' 속으로 생각하는게 맘 편하더라구요..
한편으로 쏠려 있으면 흐름이 있기 때문에 속으로는 @syivestre 님 같은 마음이여도 못말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듯해요 ㅋㅋㅋ 말씀대로 나중에 흐름 바뀌고 나중에 슬쩍 인증하면 다른 분들이 우와~~~~ 할지도 모르죠 ㅋㅋ
센터링님 밥해주는 와이프가 제일 필요할것 같습니다.^^
매일 사드시는 모습이 ㅠ
요즘 그 발언은 자칫 위험해요 ㅋㅋㅋ 재료를 가지고 와서 끓여 먹었습니다. ^^
ㅎ ㅎ ㅎ 결혼해도 와이프 밥을 먹을수 있는건 아닙니다 ㅠㅠㅠㅠ
스팀잇 소개팅 하면 잼날것 같네용🤗
스. 친. 소 🤗
ㅋㅋㅋㅋ 암흑의 공간에서 우린 따뜻하게 놀아 보자구요^^
ㅋㅋㅋ 밖은 어둡지만 안은 따뜻한 스팀잇이로군요 좋네요 좋아 ㅎㅎ
perfect 별 다섯개~~
디튜브 위험하네요~ 신랑이 자꾸 우쿨렐레라도 하나 치라고 하는데 말아야 겠어요 ^^
ㅋㅋㅋ 저도 우쿨렐레 치시라고 말씀드려 보렵니다. ㅋㅋ
오타가 없어서 심심하네요~~
우쿨렐레는 안치렵니다 ^^
우터거 압아소 시심 하신거요
이제 추크렐레를 쳐주세요 ㅋㅋ
여기 사이버수사대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리뷰입니다~!.
엥...스티밋 얼마나 따듯한 곳인데 ㅠㅠㅠ제가 루리웹을 안해서 그런지 저쪽 분위기는 잘모르겠네요...하긴 그런데 저쪽에서 스티밋에 와보지 않고
이론적으로 생각할수도 있을 문제점이긴 한것 같습니다!
기존의 맥락과 완전 달라지니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색안경을 끼는 것이 어쩌면 자연스럽기도 해요. 좀빠르게 건너온 살마들이 스팀잇도 해보고 ICO도 해보고 하는 거겠죠 ㅎㅎ
이것도 잠시동안 논란이 될 뿐 오래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ㅎㅎ
ㅎㅎ 블록체인 암호화폐 소리만 들어가 있으면 일단 나쁜걸로 분류하는 사람이 많네요 ㅎㅎ 뭐 올해 말쯤에는 인식들이 또 바귀어 있지 않을까요 ^^
허허, 잘 모르니 저리들 배알이 꼴리나 봅니다.
'너도 비트코인 하니' 대답을 어찌 하셨을지 궁금해지네요.ㅎㅎㅎ
저는 요새 밖에서 머 먹을 때 안찍던 사진을 찍으니 이상하게 보는 눈초리를 받고 있습니다.ㅎㅎㅎ
그냥 안한다고 얼버무렸어요 ㅋㅋ 굳이 설명해 드리고 하는 과정이 복잡하니까요 ㅋㅋ
ㅋㅋㅋ저도 진짜 친한놈한테만 말하고 다른친구들한테는 얼버무렸어요. 괜한 오해살까바서요.ㅎㅎㅎ
ㅎㅎ 저도 친한 친구들은 다 암호화폐 같이 하네요 ^^ 말하면 다단계로 알아듣기도 해서 말씀대로 오해의 여지가 ~
접해보지 않으면 사람들은 쉽게 이야기하곤 하지요. 저도 처음에는 스팀잇에 적응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기도 하고 개념들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아마 금방 바뀌긴 어렵고 차차 인식이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옛말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으니, 저러한 비난을 커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
ㅎㅎ 공감해요 먹기도 전에 무서워서 안먹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맛있는 것들이 ㅎㅎ 비난하는 이들도 한입 베어 물고 맛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정도의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연말쯤에는 인식들이 좀 바뀌려나요 ^^
하하 직접 해봐야 아는 분야겠지요.
외부에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해봤자 소귀에 경읽기겠죠ㅎㅎ
새로운 시스템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자들이 어찌될지는 시간이 가려줄거라 생각합니다.
한발자 내딛기가 참 어렵죠 ㅎㅎㅎ 서서히든 빨리든 암호화폐를 받아들이게 될 날이 오겠죠 ㅎㅎ
한국에선 비트코인이나 스팀잇이 굉장히 부정적인가 보네요? 이렇게 이타적인곳이 사회의 무리를 일으킬 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는데...
네 언론에서 투기다 사기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흘러서 분위기가 ㅋㅋㅋ 뭐 차차 변해가겠죠. 스팀잇은 따스한데 저분들의 시선은 따갑네요 ^^
저도 지난주에 본가에 갔다가...어머니가 물으셨읍니다..
"너..비트코인하니?" "온나라가 시끄러우니 빨라...파러~..그러다가 큰일난다"
음...일단 안심시켜드리기 위해 네..그렇게 할께요..했지요..
아무것도 모르시는 노인네까지 비트코인 걱정을 하게 만드는 현정부는 도대체 뭔지 답답합니다.
부모님들은 걱정걱정 하시니 맘편하게 해드리는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
정부는 계속 공포심을 만들고 있습니다 ~~
1년뒤에는 어떤 모습일지 설레이네요 ㅋㅋ
뉴스로 투기, 가상화폐 라는 키워드만 듣던 사람과 직접 스팀잇을 하면서 실생활에 얼마나 블록체인이 적용되어가고 있는가를 느끼는 사람은 그 갭이 확실히 큰 것 같아요. 저도 스팀잇 들어오기 전까지는 '카더라' 얘기들을 들으며, 주식은 생애 하지 말아야 할 일로 취급되어 왔으니깐요.
ㅎㅎ 저도 주식하면 무서운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전 바로 암호화폐로 넘어오기는 했지만요. 사람들의 눈에 뛰는 단어들은 무서운 이야기들 뿐이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지기는 해요 서서히 대중화 되어가면서 바뀌길 그리고 스팀잇을 따스하게 함께 하면서 기다려야 겠습니다.
직접 해보기전에 섣불리 말하는건 어리석은 일일텐데요.. ㅎㅎ 해보면 다른 생각이 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먹어보기 전에는 무슨맛인지 모르죠 ㅋㅋ 굳이 동기가 없으면 맛볼이유가 없긴 한데.. 일단 비난 부터 하는건 아쉽기는 해요 ~
저녁 맛있게 드세염
고맙습니다. 맛나게 먹었네요 ^^
저 글 보고 풀매수 :) 싸이월드 할 때 페이스북 인터페이스 보고 거지꼴이라고 까던게 생각나네요...
풀매수!!!! 바이넨스 상장으로 스팀은 쭉쭉 오르네요 ~~
스팀잇에 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있을까요...?? 전혀 저는 그런걱정 안하눈데..ㅋㅋ 그나저나 마지막 사진은뭔가 재밌네요 ㅋㅋㅋ카메라가 로봇같아요 ㅋㅋ
어린시절은 생마늘을 어떻게 먹지 했는데 지금은 어 맛있네 하는 것처럼 경험해 보기 전의 두려움이겠죠 ㅋㅋㅋ 고릴라 삼각대라 마구 굽어져요 ^^
"엄마, 난 비트코인캐쉬 해 ! "
....
대한민국이 꿈꾸는 대한민국이 스팀잇 안에 있는데 사람들이 그걸 몰라...
마지막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
푸른별 지구에서 못다이룬 대한민국의 꿈
스팀잇 플라넷에서 이룹시다 !!!
여기에선 미국도 중국도 일본도 프랑스도 독일도 어느 나라도 부럽지 않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파리 주한 대사관 갈때마다 짜증납니다. 진짜.
루리 웹이라는건 첨들어봤는데 ㅎㅎ ㅎ글로보아하니 눈팅하러가는것도 ㅎㅎㅎ 무서운데요 상반된 의견이있겠지만 ㅎㅎㅎ 왜 욕을 하는건지는 이해는안가네요
요즘은 코인판도 ㅎㅎㅎ 정말 하락세에 그래도 바낸에 스팀지갑이 오픈되었다는데 아직안들어가봤는데 구경하러 가봐야겠어요 ㅎㅎㅎ
전방금 식사했는뎋ㅎㅎ 역시 ㅎㅎ 밥시간이 최고인거같아요
어머니의 말에 뭐라고 대답하셨나요 ㅎㅎㅎ
가끔 검색에 나와서 보는데 주로 애니나 게임 등에 특화되어 있는 커뮤니티로 알고 있어요 ㅎㅎ 요즘 뉴스에 나오는 걸로만 보면 욕할만하기는 해요 ㅎㅎ 알면 욕 안하겠죠 ^^
바낸에 상장해서 다른 코인은 하락인데 스팀만 열심히 버티네요 ㅎㅎ
어머니의 말에는 안한다고 얼버무렸어요 ㅋㅋㅋ
제 주위의 아짐들은 비트코인이랑 스팀잇이랑 같은 거냐고 묻더라고요^^
암호화폐는 모르는 사람들 눈에 다 비트코인이죠 ㅋㅋ
마지막 장비 사진 클라스가..ㅋㅋ
저런 평가들이면 조금 더 해먹을(?) 수 있는 것 같아 오히려 좋은 걸요ㅎㅎㅎㅎ
클라스라 할것까지는 아니구요 ㅋㅋ
좀 오래 해먹을려고 하는데 좋은거군요 ㅋㅋ
스팀잇은 온정이 넘치는곳이죠 ...몰라서 그럴수도 있죠 ~~~
이시간에 센터링님에게 댓글을 쓰다니 이상하네요 늘 늦은 시간인데 ...
완전 싹싹 비우셨네요 ^^
맛있었나 보네요 ~~~
저는 늦은 점심을 먹어 저녁은 넣어뒀어요 다이어트도 좀 할꼄
일찍 자야겠어요 눈에 보이는 초코바가 자꾸 나를 유혹해서 ....
ㅋㅋㅋ 하루를 마감하는 느낌으로 글을 쓰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쓰고 싶을 때 써서 그런가 보네요 ^^
네 만족스러웠어요. 사진을 배달하러 다녀오는 길에 먹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초코바의 유혹에서 자유로워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디튜브가 자체 검열 시스템이 없다는게 야동이 넘쳐나겠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스팀잇이 퇴폐적인 글이나 사진으로 도배가 되지 않는다는걸 볼 때 그럴 일은
없을텐데요 스팀잇을 모르는 사람들은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은 드네요
저도 디튜브에 영상을 올려보고 싶은데 컨텐츠가 없네요 ㅎㅎ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말씀대로 스팀잇을 아끼는 사람들이 많으니 맥락에 다른 글이 올라오면 바로 다운보팅으로 사라질 듯해요 ㅎㅎ 디튜브 계속 기웃 거리고 아직 하나도 안올리고 있네요 ㅎㅎ
아이고.. 큰 선물을.. 감사합니다 😌
유튜버보다 디튜버가 더 유명해지는 날이 올 수도ㅎㅎㅎ
ㅋㅋ 디튜버 멋지네요 ^^ 말씀 대로 꼭 되었음 좋겠네요 ^^ 저도 디튜버를 준비해야 겠습니다 ㅎㅎ
적어도 루리웹이 다른 사이트를 깔만큼 깨끗하진 않은데 ㅎㅎ 저도 루리웹 눈팅만 몇년해봤지만 루리웹도 절대 깨끗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스팀잇이 더 깨끗하고 알차죠. 루리웹엔 각종 어그로, 전투민족이 넘쳐납니다.
그런가요? 가끔 애니 검색하다 나오면 보는 정도라 분위기는 몰랐네요 ㅎㅎ 지금은 언론이나 분위기 때문에 까이고 있기는 하지만 차차 진실은 드러나는 법이니 ㅎㅎ
참 재미있습니다. 자신이 스팀잇을 잘 모르면 자신의 지식수준으로 스팀잇을 욕하고, 자신이 가상화폐를 잘 모르면 그것 역시도 가상화폐 투자자들을 폄하하고,,,
세상이 같은 말을 하니 같은 말을 하기는 쉬운듯 해요 ㅎㅎ 다만 진실이 먹구름에 가려져 있으니 서서히 드러나면 자연스레 인식도 바뀌리라 믿고 있습니다. ^^
저도 최대한 좋은 글을 쓰려하고있고 스팀미언 분들 정말 열심히 활동하시고 정말 많은 순 기능들이 있는데.. 제 노력이 욕을먹는거 같아 좋지만은 않네요 .. 귀를 닫아야 겠습니다.
좋은 컨텐츠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고 검색에도 많이 걸리고 점점 인식도 달라지고 있으니 ㅋㅋㅋ 곧 아 그때 들어갔네 할 날이 있겠지요 ㅎ
검열이 없어서, 더 따뜻한 스팀잇인데.말이죠 ㅠㅠ 문화를 만들어가는 자본주의의.꽃 같은 스팀잇인데 말이죠...모르니깐 비난하기 쉬운것 같아요
멀리서 보면 무서운 곳 가까이서 보면 따스한 곳 ㅋㅋㅋ 적어도 현재의 시선은 그정도 아닐까 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그만큼 스팀잇이 유명해지고있다는 말이겠죠?
제가 오늘 카톡으로 욕먹은것처럼ㅎㅎ
카톡으로 욕먹으신 포스팅 봤어요 허허허 안티도 관심이죠 ㅎㅎ
응원 감사해요!!! 오늘은 바쁘신지 글이 안올라오는군요~~~~~
요즘은 매일 해야 겠다 몇번해야 겠다 해야한다라는 생각없이 여유 있게 하는 모드여서요 ㅎㅎ 오후 쯤에 무언가 올려볼까해요 ㅎ
기대할게요~~~~~!!!!!
"코인 그거 다 사기다. 하지마라. 행여나 할까봐..." 라는.저의 아버지 말이 생각나네요. 비난 하는건 정말 쉬운일인거 같습니다.
이 곳의.따뜻함을 알려 주고싶네요 ㅋ
안에서 바라보니 잘 보이지만 밖에서 보면 정말 무섭게 보일 듯 합니다 ㅋㅋ 언론이 워낚살벌하니 ~
코인에 적대적인 곳들이 상당히 많죠....
ㅎㅎ 날씨도 풀리니 적대감도 서서히 풀리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뭔가 타당한 비판이 적혀 있었다면 인정하겠지만 글을 올리신 분들은 정말 스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이 분명하시네요. 그나저나 센터링님께는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은 제가 만들어 놓고 이벤트 뒷 수습을 혼자 다 하시고 다니시네요. 감사합니다ㅜㅠ
여론이 암호화폐를 악으로 몰고 있으니 들어와 보기 전까지는 그리 볼 듯해요 ㅎㅎ 몇 개월 뒤면 아 그때 보고 들어가서 할껄 빨리 가야지 이럴 날이 오겠죠 ㅎㅎ
한 것도 없는데 뒷수습이라뇨 ^^
아직은 코인이 미운오리새끼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코인한다고 코밍아웃했다가 주식하는 분들이나,, 코인의 코 자도 모르면서 뉴스보고 와서 저한테 한마디 씩 던지는 분들에게 많은 조롱을 받고있습니다..
사실 지금 투자금액이 반토막 났지만... 이악물고 존버 할수밖에..없네요.. ㅎㅎ 코인시장과 스팀잇이 더 뜨거워져서 그들의 조롱섞인 말들을 태워버리면좋겠네요ㅎㅎ
ㅎㅎ 주식하는 분들 중에 넘어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많은 경우 암호화폐 이야기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기는 하더라구요 ㅎㅎ 멀리서 보기에는 무서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차차 인식이 변화하고 알려지면서 바뀌어 가리라 희망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진실은 빠르던 느리던 드러날 테니까요 ^^
명언이네요.. 진실은 빠르던 느리던 드러난다..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하락장에서 가즈아~를 외치며..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ㅎㅎ
말이나 글을 보면 연령대를 약간은 짐작 해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유튜브같은곳에 개인방송 채팅창에 욕이나 드립을 치는 사람은 안봐도 어린친구들임을 짐작하는것처럼 말이죠.
그렇지요 ~ 좀 더 대중화되고 실용되는 곳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그들의 인식도 차차 비뀔 듯합니다
와 카메라가..멋지네요 ㅋㅋ 클라스가 다른 장비.. 장비라고 해야겠지요? 저정도의 물건이면ㅎㅎ 너도 비트코인해? 언젠가는 관점이 바뀌겠죠????
클라스라고 할 정도까지는 아니네요 ㅋㅋ 네 차차 삶속에 암호화폐가 스며들면서 바뀌겠지요 ^^
스팀잇 세계를 약간이라도 살짝이라도 맛 보았다면, 이 따뜻함을 모를 수 가없는데 안타깝네요. 과연 그들은 코인에대해서 얼마나 알고, 블록체인 대해 얼마나 알고 스팀잇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비난 먼저할까요 무섭습니다 저런 시선이 ㅠㅠ
아직은 밖에서 보기에는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기는 해요. 다들 입을 모아 투기다 사기다 하고 있으니까요 ^^ 한번 쯤 맛을 보고 하면 좋겠지만 진실은 드러날 수 밖에 없으니 우리 갈 길을 열심히 가보아요.
모르니깐 싫어하고, 이미 늦었으니깐 배척하는거 같습니다. 코인...코인은 각기 다른 시선을 준다 하여도..스팀잇은 진짜 사람 냄새 나는 공간인데요..자본주의를 바탕으로 한ㅋㅋ
ㅎㅎ 돈냄새 사람냄새 나는 스팀잇 좋은데요^^
언론이 정말 무서운것 같습니다. 사실 정말 관심?도 받지 못했던, 가상화폐인데...이제 너도나도 비판적인 시각입니다. 스팀잇을 비판 하시는 분들에게 스팀잇을 권하고 싶군요.
그러게요 언론에서 입을 모아 사기다 투기다 하니 제대로 알아볼 동기 조차 사라지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진실은 드러날 것이기에 우리 할일을 하다 보면 좋은 시선으로 스팀잇도 암호화폐도 바라볼 날이 오겠죠.
너도 코인하니? 비트코인?ㅋㅋ 익숙한 이야기네요 .. 무조건 적인 비판은 정말 비판 받을 일인데 말입니다.
ㅎㅎ 한번쯤 들여다 보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러나 패러다임의 전환 수준이기에 바로 알아보기는 힘들 것 같아요. 물론 저도 모르긴 하지만요 ㅎㅎ
스팀잇을 진정 모르는 사람같군요..이렇게 따뜻한
커뮤니티공간이 어디 있다고 암흑의 공간이라니..
스팀잇을 하는 1인으로 참안타깝네요 ...
이런 글들을 통해 스팀잇 안의 따스함이 더 강해질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따스함이 더더 커져서 이런 인식도 녹여 버릴 날을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
스팀잇을 잠시만 둘러보아도 하지 않을 이야기인데, 이런 sns가 어디있을까요...정말 좋은 곳인데 좋은 분들 좋은 일들 볼 수 있는..
공감해요 ^^ 진실이 있으니 차차 세상에 알려지겠죠. 시간이 걸리는 일이니 더 따스하게 함께 만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