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마음챙김] 기쁘지만 조금은 속상한 맘...

in #kr7 years ago

괜히 읽다가 뭉클... 했네요. 동생을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저 같았음 한껏 자랑했을 것 같은데 ㅠㅠ

Sort:  

매일 전쟁터인데 이런 맛에 엄마가 되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