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상심을 많이 한 것 같아서 나라도 정신 차리지 하는 마음으로 저는 단단히 마음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조금씩 과정들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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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상심을 많이 한 것 같아서 나라도 정신 차리지 하는 마음으로 저는 단단히 마음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조금씩 과정들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