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친구 신시아 그리고 국민가수와의 4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atiot (46)in #kr • 7 years ago 아이고 @floridasnail 님이 귀한 강아지를 불러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심에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같이 추운 날은 플로리다가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