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왜 정든 곳을 떠나 스팀잇으로 이주를 해야했나

in #kr7 years ago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2018년 1월 12일에 커뮤니티를 떠났고 지금은 아무런 상처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또 새로 좋은 곳을 찾았는 걸요.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새로운 소통을 만들어 갈 생각에 정말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