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arina's Australia Life 12]
셰어하우스 / Share house
안녕하세요!
카타리나의 호주 생활 12번째 이야기입니다.
Hello everyone! My name is Catharina.
This is my 12th Australia life story.
오늘은 호주 입성 초기 시절 저희 가족이 7개월 동안 머물렀던 셰어하우스를 소개할게요.
Today, I am going to introduce the share house where my family stayed for 7 months, during the early days of entering Australia.
셰어하우스 정면뷰 입니다.
This is a front view of the share house.
앞마당에는 예쁜 정원이 있었고
우리는 정원 한켠에서 채소를 길러 먹었지요.
There was a garden at the front of the house
and we planted some vegetables.
주방과 다이닝룸
Kitchen and dinning room
라운지룸
Lounge room
패밀리룸
Family room
우리방과 욕실
Our room and bath room
페디오와 뒷마당 정원
Patio and back garden
뒷마당에서 본 운하!
뒷마당에서 보이는 베네치아 같은 운하는 이집에 하이라이트 입니다. 유람선이나 보트를 타고 둘러볼 수 있는 맨두라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여름철 시원한 페디오에서 마시는 맥주는 그야말로 천국입니다.
Canals view from the backyard!
This is a highlight of the house from the backyard it looks like Venezia. It is also one of the most popular tourist destinations in Mandurah, where you can take a cruise ship or a boat trip.
And during the summer, drinking beer is literally the heaven in the p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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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서 수영과 낚시도 가능하겠네요..
수영은 좀 그렇고 낚시나 카누, 보트 타는 사람들이 있죠.
뒷마당에 수영장 있는집도 있고요.
뒷마당 이정말 좋네요 주말에 저기서 커피만 마셔도 힐링일것같아요 !
네, 정말 시원하고 좋은 곳이에요.
지금은 다른곳에 살지만 그때가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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