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동주" - 시인을 꿈꾸었던 시인View the full contextcarrotcake (65)in #kr • 7 years ago 이런 영화가 있다는걸 히릿님 포스팅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사실 윤동주 시인의 시는 한컴 타자 연습으로 접해보지 못해서..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ㅠ ㅠ 꼭 봐야할 영화 리스트에 올려 놔야겠습니다.
정말 강추하는 영화예요~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Carrotcake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