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군바리~View the full contextcarrot96 (47)in #kr • 7 years ago 조카 둘이 군복무중이라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추운데 고생하는 거 보면 뭐라도 주고 싶던데, 알고 보면 다 우리 아들 우리 조카 우리 동생인데..... ㅠㅠ
뭔가 이상한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네요.
바꿀수 있을때 바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