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자(나무)와 양보해주는자(바위). 소나무 홀씨가 바위틈에서
얼마나 많은 사투를 벌여야 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비바람 태풍에 견디기 위해 바위틈에 뿌리를 단단이 박고 있네요.
다른 나무에 비교해 성장 속도는 느렸겠지만,
바위틈에 뿌리를 내렸으니 어떠한 폭풍우에도 견디겠지요.
살아남은자(나무)와 양보해주는자(바위). 소나무 홀씨가 바위틈에서
얼마나 많은 사투를 벌여야 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비바람 태풍에 견디기 위해 바위틈에 뿌리를 단단이 박고 있네요.
다른 나무에 비교해 성장 속도는 느렸겠지만,
바위틈에 뿌리를 내렸으니 어떠한 폭풍우에도 견디겠지요.
대단하네요~
팔로합니다
감사해요.
스팀잇 문제이긴 한데..
사진을 가로로 찍어서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애요~
사진 보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항상 응원해 심 감사합니다. 네 사진 잘 조절해 볼께요
생명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헤처나갈 방법은 있겠죠
물론 마음 가짐과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는 엄청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