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10여년의 직장생활 끝에 두려움을 이기고 박차고나와 제 명의의 사업을 시작했을 때 부터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 책임감 때문에 힘들긴하지만 그 책임감 끝에 오는 그것은 분명 예전과 다르네요...
요즘은 신입 스티미언님들 도와드리는 성취감에 하루하루가 즐겁답니다 ^^;
저의 경우는 10여년의 직장생활 끝에 두려움을 이기고 박차고나와 제 명의의 사업을 시작했을 때 부터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 책임감 때문에 힘들긴하지만 그 책임감 끝에 오는 그것은 분명 예전과 다르네요...
요즘은 신입 스티미언님들 도와드리는 성취감에 하루하루가 즐겁답니다 ^^;
직장인과 사업자는 하늘과 땅 차이이죠...^^
정말 본인이 원하는 사업을 시작하셨다니... 먼저 축하드립니다...^^
여기 글들을 읽어봐도 나눔의 기쁨은 남다르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응원감사드립니다 ~ 하루빨리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