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rt] 내가보여주고싶은그림 30번째 : 샤이보이(shy boy)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cantnight 방구석 고양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그림의 제목은 샤이보이(sh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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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새학기를 시작하면 처음보는 사람들을 만날때의 긴장감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첫만남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었는데, 제가 본 특이한 유형은 쎈척하는 친구입니다.벽에 기댄 채 손은 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남들을 째려보는 유형입니다. 처음에는 저 친구는 건들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서 친해져보면 정말 재미있는 친구라는 것유 알게되는 유형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첫 만남이라서 많이 부끄러움을 타서 쎈척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그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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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잘보고 있다구구구구구요~

고맙다구구구구구구~!!!!

안녕하세요 작가님
세계일주 프로노숙자, #kr-art 큐레이터 @rbaggo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그림 보여주세요 :D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그림들 많이그려볼게요~!!! 다른 분들만큼 실력도 쌓구요

힘내세요! 짱짱맨이 함께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kr-art 작가님 #kr-art 전담 개발자 @talkit@rbaggo 님의 큐레이션을 보고 업보트 해드립니다. 조만간 @rbaggo 님도 찾아 오실꺼에용.
작가님 주말 잘 보내셨나용?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 했습니다. 많이 우리나라 선수단 응원해 주시구요.
여러분들께도 메달을 수여 합니다. 이름하여 #kr-art 금손 메달 입니다.
참 메달 만들어 주신 @zzoya님 감사합니다.


새로운한주 시작 잘하십시오.

음 뭔가 의미 있는 그림이네용. 새학기나 새학년 보다는 새로운 학교에 갈때마다 저는 움츠려 있었는데 말이죠 내성적인데다가 새로운 친구를 사겨야 한다는 부담감에 ^^;; 그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