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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나무. 꼬맹이의 달에 쓰는 일기..

in #kr7 years ago

누군가를 설명하려고 할 때, 묘사하려고 할 때
많은 말을 할 수 있는 대상이 있을까??
'나'에 대해선 얼마나 많은 글이 써질 수 있을까??
이런 궁금증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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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 역시 그래요.
몇 마디 없을 것 같은데..아이들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