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나무네. 텅 빈 놀이터 (노는 방법도 놀 사람도 모두 잊었어)

in #kr7 years ago

꼬꼬맹이들이 사회활동을 일찍 시작해서 모두 어린이집 유치원을 가서 그런지

뭔가 웃픈 현실이네요.

놀이터가 없는 걸까? 아님 노는 방법을 잊어버린 건가?

저는 후자가 더 강한 느낌이 드네요.

스팀잇 놀이터에 간만에 왔습니다. 20일이 넘은 듯..ㅋ
여기서 만날 사람도 있고 놀 사람도 있는데
노는 방법을 까먹고 있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