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6월을 앞두고, 짜투리 생각들 - 청춘, 섬세한 당신, 개썅마이웨이View the full contextcalist (61)in #kr • 7 years ago 요즘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 하는 의문을 자주 갖게 되는데 '뭐라도 하는 게 어디야'라는 말이 참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