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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괜찮아, 내일은 더 신나게 지내자

in #kr7 years ago

저~~~기 저 사진 속 예쁜 길은 어디에요? 가보고 싶네요~^^

육아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없고...
귀여운 신세타령에 웃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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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칼님...
진짜 멘붕이었는데
지금은 또 소중한 추억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