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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투박함

in #kr5 years ago

다듬어지지 않은 투박할 수도, 순수할 수도 있는 불완전함이 더 아름다워진다는 것은 세월이 다듬고 있는 보이지 않는 작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 돼요~ 아니 되오~ 더 다듬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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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다듬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을테니(많을테니) 늘 아름다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