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잘하라고 하지 마라View the full contextcalist (61)in #kr • 5 years ago (edited)좋아하는 사람한테 잘 하고 싶은데 멀리 떨어져 있으면 안부도 가끔 묻게 되더라구요. 이럴땐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싫다기보다는 미안한 마음이 앞서요.^^;
자발적으로 잘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건 좋은거 같아요~~~^^ 사회적 의무로 잘해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게 싫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