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루뭉글 입니다.
요즘 스팀잇을시작으로 새로운 취가가 생겨 너무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디부터 배워야 할지 몰라.. 제가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시작하기로 하니 꾀 재미나네요
우선 자주보는 조카들 을 사진 찍어 나름 스케치 하고 컴퓨터로 색을 넣으니
무언가가 되기는 하는구나 싶어 혼자 자상스러워 하고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
언젠가는 전문가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상상하며
저는 오늘도 열심히 끄적끄적 무언갈 그리고 있네요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언젠가는 제가 원하는 삽화를 맘껏 그릴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겠죠 ~^^
그림 실력이 상당해 보이시는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