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이타주의라, 제가 생각하는 그림과 많이 일치하는 청사진 같네요:) 아직은 '정'을 중시하는 한국 사회라....조금은 이른 감이 있을 것도 같네요. 아직도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거나 봉사와 헌신을 '일처럼 한다'라고 하면 거부감을 느낄 이들이 많으니까요....진정성이 없다든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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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이타주의라, 제가 생각하는 그림과 많이 일치하는 청사진 같네요:) 아직은 '정'을 중시하는 한국 사회라....조금은 이른 감이 있을 것도 같네요. 아직도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거나 봉사와 헌신을 '일처럼 한다'라고 하면 거부감을 느낄 이들이 많으니까요....진정성이 없다든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