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3학년때까지 이러 저러한 구타와 따돌림, 괴롭힘에 당하며 살았네요....ㅎㅎ 읽을수록 참 구구절절 공감이 가서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 모르겠어요. 그래도 지나고 보면 모든 게 다 과거니까요!^^
ㅋㅋㅋㅋ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 3학년때까지 이러 저러한 구타와 따돌림, 괴롭힘에 당하며 살았네요....ㅎㅎ 읽을수록 참 구구절절 공감이 가서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 모르겠어요. 그래도 지나고 보면 모든 게 다 과거니까요!^^
캐콘님은 정말 저랑 비슷한점이 많네요 ㅎㅎㅎㅎ
진짜 지나고 나니
항상 지금살고있는 현실에 만족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