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숨은 명작 찾기 : 내 깡패같은 애인(My Dear Desperado, 2010)View the full contextcaferoman (55)in #kr • 7 years ago 정유미라는 매력적인 배우를 처음 알게 되었던 영화로 기억하네요. 2018년에 바라보는 취준생의 현실이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는 현실이 씁쓸하기도 하구요.
현실은 그리 나아지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나아져갈거란 희망을 품어봅니다. 희망을 가져야 할 분명한 이유들이 주변에 많은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