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ubymaker]부여(扶餘)에서 대륙의 한(恨)을 보다View the full contextcafemocha (60)in #kr • 7 years ago (edited)저도 재작년에 위례성과 낙화암,고란사를 다녀온기억이 나네요^^ 낙화암 위에서 본 금강의 경치는 정말 멋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이나요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