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이 작가이시니 스티밋이 제격이겠습니다. 글을 쓰고 보상을 받는 것을 가장 기본으로 하니까요.
그리고 저도 오늘 유시민 작가님의 블록체인 이해도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범용성과 실제 사용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끊임 없이 제공하시던데...실체(?)가 있는 스티밋에서 글을 쓰고 경험해보셨으면 하네요.
@usimin 계정 준비하신거 대단하네요 ㅋㅋㅋ제발 스카우팅 성공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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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토론 보고 꽤 놀랐습니다.
며칠 동안 공부해서 될 수준이 아닌데..
블록체인 기술 + 실체로서의 블록체인 기술을 경험하신다면 다른 생각을 갖게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봤지요. ㅎㅎ
스카우트가 성공할런지는 모르지만, 일단 이런 이야기 만으로도 이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대체 스팀이 뭐길래 유시민 작가까지?'라는 이야기가 소문으로라도 돈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