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왜 약속을 지키지 않았냐고 따질 수가 없는 것
좋았던 기억만 생각 나지만, 그걸로 친구와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없는 것
더 이상 너와 내가 쌓은 추억이 '우리 서로 의 것'이 아닌, 모두 '내 빚'이 되어 버리는 것.
그럴 때가 있었다면서, 너 없이 너의 이야기를 하고, 너 없이 니 생각을 하게 되는 것.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 형태와 질감만 달라질 뿐, 가끔씩 예상치 못한 시간과 예상치 못한 장소에 불쑥 찾아와 나를 당황하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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