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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갔다가 해운대 갔다가 해동용궁사 갔다가 송정해수욕장도 갔다왔어요 수영복이 있었으면 태닝하며 느긋하게 다녀왔을텐뎅 몸만가서 이틀동안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왔어요 그래도 예쁜 카페도 많이 다니고 바다도 많이보고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