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안부 할머니들의 슬픔과 희망이 깃든 곳,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다녀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bryanrhee (59)in #kr • 7 years ago 가슴아픈 곳을 갔다오셨군요 도대체 일본 높으신 분들은 아런 것들의 인정이 왜 자신들의 헤게모니가 없어지는 것과 연관을 짓는지 알 수가 없어요 ㅜ
그냥 이해하기 어려운 분들입니다...화가나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