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설에있었던일#4] 6개월이 지나서야 '이녀석'의 '그기능'을 알게 되다...View the full contextbryanrhee (59)in #kr • 7 years ago 올림픽 폐막하고 들르네요 ㅜㅜ 4년전만 해도 메달 색깔에 일희일비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제 점점 분위기가 최선을 다했으면 그만 쪽으로 가서 정말 다행이예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서 다행입니다 ㅎㅎ 보는내내 심장쫄깃한 승부들이 많았는데... 실제 선수들은 얼마나 더 그랬을지 생각하면 결과를 떠나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